
7가구 밖에 없는 마을에서 한 노부부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5월 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에서는 윤외출 전 경무관과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노부부 실종 살인 사건 수사 일지를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골 마을에서 단둘이 살던 노부부의 실종 사건이 공개된다. 사건은 부모님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112 신고로 시작됐다. 멀리 사는 자녀가 제사를 지내기 위해 낮부터 집을 찾았지만, 밤이 늦도록 부모님의 행방을 알 수 없었다는 것. 집 안에는 외부 침입이나 물건을 뒤진 흔적이 없었다.
그러나 반드시 눈에 띄었어야 할 어떤 것이 노부부와 함께 감쪽같이 사라진 상태였다. 부부가 거주하던 곳은 단 일곱 가구만 사는 작은 시골 마을이었다. 그날 부부가 집을 나서는 걸 본 사람도, 함께 사라진 무언가를 포착한 CCTV도 없었다.
수사팀은 탐지견과 헬기까지 동원해 집 근처 야산과 호수를 샅샅이 수색했지만, 노부부의 흔적은 그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수사가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할아버지의 수첩에서 발견한 수상한 메모가 새로운 단서로 떠오른다.
곽선영은 범인의 범행 동기에 대해 "짐승만도 못한 말을 했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과연 그날 밤, 노부부의 집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사건의 전말은 '용감한 형사들5'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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