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겸 배우 김미려가 현 소속사 디씨엘이엔티(DCL ENT)와 10년째 변함없는 동행을 이어갔다.
디씨엘이엔티는 30일 김미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디씨엘이엔티는 "10년 전 처음 손을 잡았을 때의 열정이 지금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서로를 향한 존중과 투명한 신뢰 덕분"이라며 "김미려가 대중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주는 아티스트로서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김미려와 디씨엘이엔티의 인연은 지난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올해로 동행 10년 차를 맞이한 양측은 단순한 아티스트와 소속사의 관계를 넘어, 서로의 성장을 견인하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왔다.
김미려는 이러한 안정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활동 영역을 전방위로 확장하고 있다.
김미려는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28일까지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에 인순 역으로 캐스팅됐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김미려는 "괴로운 날들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리니"라는 대사처럼, 따뜻하면서도 생명력 넘치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무대 위에서의 압도적 존재감을 예고했다.
또한 김미려는 부캐릭터인 락커 박규로 활동중에 발표한 음원 '나나'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도 넓혔다. 서정적인 일러스트 자켓으로 눈길을 끈 이번 곡은 김미려의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적 면모를 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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