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천만 배우' 박지훈(27)이 입대 계획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4월 30일 유튜브 채널 'KBS Kpop'에는 르세라핌 홍은채의 웹예능 '은채의 스타일기 리턴즈' 마지막 회, 게스트 박지훈 편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박지훈은 팬들의 댓글을 읽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 네티즌은 "박지훈 씨 혹시 해병대 말고 군악대 생각 없냐. 한 여자의 인생이 달렸다. 박지훈 없으면 내가 죽어"라고 물었다.
이에 박지훈은 일말의 고민 없이 "정말 죄송하지만 군악대는 생각도 없고, 저는 무조건 힘든 곳으로 가고 싶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이유를 묻는 말엔 "가서 뭐라도 배워오고 싶다. 제가 밀리터리 덕후이다. 집에 총도 모으고 있다. 그래서 군악대, 홍보병 이런 데는 정말 죄송하지만 생각 없다"라며 거듭 단호히 얘기했다.
그러면서 박지훈은 "해병대보다 '해병 수색대'를 꼭 지원하고 싶다"라고 뜻을 강조했다. 그는 "해병대도 지원해서 가는 거지만, 그 안에서도 시험 봐서 봐야 하는 좀 더 힘든 부대가 있다"라고 얘기했다.
해병 수색대에 지원하고 싶은 이유로는 "힘든 곳에 갔다 오고 싶다. 그냥 제가 평범한 곳으로 가기가 되게 싫은 거 같다. 물론, 육군도 평범하진 않지만 말이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박지훈은 '입대 시기'에 대해서도 "이제 곧 가야 한다. 조금 먼 '곧', 그렇다"라고 거침없이 답했다.
한편 박지훈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로 '천만 배우'로 등극했다. '왕사남'은 누적 관객 수 1673만 명을 동원하며 역대 흥행작 2위에 올랐다.
박지훈은 차기작으로 오는 11일 OTT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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