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희준이 사고 싶은 장난감도 마음대로 사지 못하냐며 소율에게 으름장을 놨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재미하우스'에는 '희준 & 잼잼 부녀가 레고 매장 가면 생기는 일?! (feat. 30만원 플렉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소율은 문희준에게 "이제 곧 어린이날이잖아. 뭐 할지 생각해 봤냐"고 물었다.
이에 문희준은 "여보 생일도 있고 잼잼이 생일도 있어서 겹치지 않는 게 뭐가 있을까 고민해 봤다"고 답했다.
소율은 "우리 아기들이 진짜 좋아할 만한 데를 내가 찾아봤다"고 밝혔다.

이후 이들 가족은 레고 플레이 페스티벌에 방문했다.
문희준은 레고 제품을 보다 옛 추억을 떠올랐다. 그는 "어렸을 때 게임기가 이번에 재발매됐다. 게임기 그것만 해서 60 얼마 정도 한다. 게임 팩은 9만8000원이라더라. 그게 스페셜 에디션으로 나왔다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다 문희준은 갑자기 소율에게 "그거 사도 되냐고"고 묻더니 "게임기 사는 것도 허락받아야 하냐. 나 살 거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소율이 "오빠 맘대로 안 산 게 뭐 있냐"고 말하자 문희준은 "무슨 소리야, 다 얘기하고 고민하고 사지"라고 받아쳤다. 소율은 "이거 통보 아니냐"며 제작진에게 황당한 심경을 드러냈다.
문희준은 유튜브 제작진에게 "이렇게 크게 질러놓으면 작은 거 살 수 있다. 작은 걸 사면, '마음이 허하니까 샀겠지' 하면서 넘어가 주더라"라며 게임기가 아닌 자신이 사고 싶던 레고를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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