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령 산모' 배우 한다감이 임신 후 쏟아지는 선물에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한다감은 5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세상에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기사가 나가고 정말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축하해주시고
선물도 이렇게나 많이 보내 주셨어요. 살면서 이렇게 많은 축하와 인사는 처음 받아보네요. 이렇게 많이 받은 사랑을 어떻게 베풀죠?"라며 "정말 감사하다는 말 밖에 없네요. 한 분 한 분 너무 고마워요. 오늘 기쁜 날이고 한층 더 책임감 생기는 날이에요.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한다감은 '최고령 산모' 태그로 뿌듯함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어린이 날을 맞아 태어날 어린이를 위해 미리 받은 선물들을 자랑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편안한 옷 속의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올해로 결혼 6년 차를 맞은 한다감은 지난 달 28일 오전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다감은 이날 자신의 개인계정을 통해 "결혼 6년 차에 접어든 지금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너무나 감사하고 경이로운 이 순간을 알리고 싶었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47세인 한다감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과 대중의 따뜻한 축하와 응원이 쏟아졌다.
한다감 측 관계자는 "한다감이 현재 임신 안정기에 접어든 상태로 올 가을 출산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다감 측은 "무리 없는 선에서 스케줄과 운동을 병행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MBC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한 한다감은 드라마 '터치', '우아한 친구들', '국가대표 와이프', '아씨두리안', '셀러브리티'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였다. 그는 한은정으로 활동하다가 한다감으로 개명 했으며 특유의 친근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예능에도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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