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재원(25)이 선배 김고은(35)과 10세 나이 차를 뛰어넘고 '유미의 세포들3'에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김재원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5일 OTT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3'를 성공적으로 끝마치며, 이와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유미의 세포들3'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2021년 시즌1에 이어 2022년 시즌2 이후 4년 만에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특히 시즌3에선 '대세' 김재원이 김유미(김고은 분)의 상대역 신순록을 꿰차 관심을 더했다. 극 중 그는 유미와 '혐관'으로 시작해 점자 스며드는 과정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얻었다. 사랑 앞에 180도 달라진 '직진 연하남'의 면모를 싱크로율 높게 완성,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이날 김재원은 김고은과의 호흡을 묻는 말에 "너무 행복하고 배움의 연속이었다"라고 남다르게 되새겼다.
그는 "제가 경력이 많지 않은 신인 배우인데, 감독님도 너무 베테랑이시고 (김)고은 선배님도 베테랑이셨다. 많이 부족할 텐데도 불구하고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했다. 어깨너머 많이 배웠다. 수많은 소통을 나누고 연기를 함께하면서 저를 다 잡아주는 모습들이 든든하기도 했다. 선배님과 같이 호흡하는 게 꿈만 같기도 하고 고마웠다"라고 밝혔다.
극 중에서 '연하남' 설정인데, 실제로도 김고은보다 10살 연하인 김재원. 나이 차이에 대한 질문에 김재원은 "나이 차에 대해선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원작에서도 연하남으로 표현돼 있었고 그걸 알고 들어갔다. 극 중 나이 차도 그렇지만 실제 나이 차도 걸림돌이 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그저 순록 역할로서 어떻게 연기할지에 대해서만 집중을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