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시언이 배유람의 냉장고에 경악했다.
10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서인국과 이시언이 배유람의 솔로 탈출을 위해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얼마 전, 배유람이 먼지와 잡동사니로 가득한 9평 집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 가운데 최근 서인국과 이시언이 배유람의 집을 찾았다.

서인국과 이시언은 5년째 솔로인 배유람의 연애를 위해서는 집 청소가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냉장고 정리를 자처했다. 냉장고에서 발견된 찌든 때와 곰팡이로 얼룩진 반찬들에 이시언은 "이거 똥 아니냐"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고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도 탄식이 쏟아져 나왔다. 배유람의 어머니는 "저거 보면 여자가 오겠냐"라며 한숨만 내쉬었다.
'남친룩 장인' 서인국은 배유람의 스타일 변신에도 직접 나섰다. 평소 운동복만 입는 배유람을 위해 맞춤형 데이트룩을 준비해 온 것. 머리부터 발끝까지 서인국의 손길이 닿자 배유람은 한층 멀끔해진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연예계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스페셜 MC 이동휘도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 "깔끔하다"라며 인정했다.
이들은 같은 소속사인 배우 태원석, 강미나를 만나 회포를 풀었다. 태원석은 "이시언을 보면 결혼하고 싶어진다"라며 결혼을 자극받은 이시언 부부의 에피소드를 고백했다. 6월 출산을 앞둔 이시언은 모든 술자리를 포기하는가 하면, 입덧하는 아내를 위해 한겨울에 '이것'까지 구해줬다고 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사랑꾼 남편'으로 등극한 이시언의 결혼 생활도 방송에서 공개된다.
배유람의 '솔로 탈출 프로젝트'는 10일 오후 9시 SBS '미우새'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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