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승연애4' 출연자 최윤녕이 조유식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1일 최윤녕은 개인 계정을 통해 "(조) 유식이랑 저랑요? 진짜 가족끼리 그러는 거 아니"라고 밝혔다.
최윤녕은 조유식과의 관계에 대해 "저희 사이엔 로맨스 대신 전우애만 가득하다"며 "소문은 진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윤녕은 "이제 유식이랑 저랑 그만 엮어주시고 제게 남친 후보를 추천해 주시는 건 어떠냐. 다들 오해하시는데, 저도 알고 보면 상처받고 여리다. 루머보다는 예쁜 응원 한마디가 더 소중하다. 너무 큰 오해로 퍼지는 것 같아서 슬쩍 말하고 간다"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최윤녕과 조유식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이 일본 여행 등 함께 일상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열애 의심을 받았지만 최윤녕이 직접 의혹을 해명했다.

앞서 조유식과 함께 '환승연애4'에 출연했던 전 여자친구 곽민경은 지난 8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승용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곽민경은 "처음부터 '승용 오빠와 무슨 사이냐'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게 맞다. 숨기려던 건 아니었지만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촬영 당시와 방송 이후에 제가 많이 힘들어했다. 늘 옆에서 힘이 되어준 사람이 (곽)승용 오빠였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9세 나이 차이다. 이에 대해 곽민경은 "저희가 나이 차이가 좀 있는 편"이라며 "오빠가 신경을 쓰는 것 같아서 제가 먼저 '상관 없다'고 했다. 그 뒤로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것"이라고 말했다. 신승용은 역시 "나이 차이가 있다 보니 먼저 다가가는 게 조심스러웠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영상을 통해 열애를 발표한 후 신승용은 곽민경 유튜브 채널 댓글창을 통해 "오랜 기간 동안 고민을 거듭한 끝에 이렇게 말씀을 드리게 됐다. 반응이 어떨까 혹시 안좋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에 조금 떨린다"는 댓글을 남겼다.
신승용은 "저희 둘 다 카메라가 어색해서 제대로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혹여 말 실수가 있더라고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 더 자세한 내용들은 앞으로 차차 밝힐 예정이다. 응원해주시고 관심 표해주시는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민경이를 정말 아끼고 이쁜 모습만 보여드리도록 약속드린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아직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노력이 부족한 것 같으면 따끔한 한 마디 부탁드리며 종아리 걷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월 종영한 티빙 연애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는 전 연인과 새로운 인연 사이에서 갈등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당시 조유식은 곽민경과 재회가 아닌 환승을 택해 박현지와 최종 커플이 됐으나 두 사람은 '현커'로 이어지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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