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 셰프 박은영이 신혼여행 일정으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잠시 불참한다.
20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박은영은 지난 19일 남편과 함께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지난 17일 결혼식을 치른 이후 이틀 만이다. 박은영 부부는 당분간 하와이에 머물며 달콤한 허니문을 즐길 예정이다.
이번 신혼여행 일정으로 박은영은 다음 주 예정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불참한다. 격주로 진행되는 촬영 일정과 신혼여행 기간이 겹치면서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은영은 지난 2024년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중식 여신'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해 12월 5년 만에 돌아온 '냉장고를 부탁해'의 새 멤버로 합류해 남다른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뛰어난 요리 실력은 물론, 특유의 강렬한 눈빛과 댄스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완자 퀸카' 밈의 주인공으로 '셰프계 댄싱퀸'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결혼 소식 역시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직접 알릴 만큼,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도 각별하다. 하지만 신혼여행을 떠나며 '냉장고를 부탁해'를 잠시 비우게 됐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의사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축가는 최현석 셰프와 가수 아이비가 맡았다. 앞서 박은영은 지난달 5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현석에게 축가를 부탁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백종원, 손종원 등 유명 셰프들도 결혼식에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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