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한 강도가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채널A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김규리의 주거지에 무단 침입해 돈을 뺏으려 한 40대 남성 A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께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 김규리의 주거지에 들어가 금품을 요구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집 안에서 김규리는 다른 여성과 함께 있었으며, 이들은 A씨의 폭행으로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의 추적을 받던 A씨는 범행 약 3시간 뒤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연예인 자택에 강도 및 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11월 경기 구리 아천동에 위치한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한 30대 남성이 나나와 그의 모친을 위협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해 4월엔 개그우먼 박나래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 몰래 들어가 고가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30대 남성이 검거됐다. 이 남성은 최근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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