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클릭비 출신 가수 겸 배우 오종혁이 출산한 아내 옆에서 떡볶이를 먹다가 악플에 시달렸다.
최근 오종혁 아내는 자신의 SNS에 "출산 1일 차. 나는 금식에 물도 못 먹는데 오빠는 내 앞에서 떡볶이 먹방 시작. 냄새가 가장 서러웠다. 혼자 먹다 배터지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둘째 딸을 출산한 아내 옆에서 떡볶이를 먹는 오종혁의 모습이 담겼다. 오종혁은 "맛이 없다"고 하면서도 맛있게 떡볶이를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을 접한 후 오종혁에 대해 "막 출산한 아내에 대한 배려가 없다" "먹을 거면 병실 밖으로 나가서 먹어라" "아내는 못 먹는 것도 서러운데 너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특히 일각에선 선 넘은 악플을 남겨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오종혁 아내는 "오해하시는 분이 많다. 제가 먹으라고 한 거다. 웃으면서 장난치는 거지, 화난 거 아니다. 선 넘은 악플은 자제해달라. 함께 고생했는데 먹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해명하며 악플 자제를 당부했다.
한편 오종혁은 지난 2021년 사업가 박혜수와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둘째 딸을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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