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진 신세계'에서 허남준이 임지연에게 본격적인 구애 공세를 펼친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강단심 역, 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이현 역, 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비영어권 쇼'(Global Top 10 Non-English Shows) 주간 시청 순위 2위(투둠, 5/11~5/17 기준)를 차지하며 전 세계 흥행 돌풍을 이어가는 중이다.
지난 4화에선 신서리와 차세계가 진심 확인을 빌미로 한 로맨틱 포옹 엔딩을 장식하며, 설렘을 안겼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제작진은 22일 5화 방송을 앞두고 세계의 야심 찬 커피차 조공 현장 스틸을 공개, 이목을 끈다.
스틸에는 서리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구애에 나선 세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리는 난생처음 받아 본 커피차 조공에 신이 난 모습이다. 커피차 앞 천진난만하게 포즈를 취하는 서리의 해맑은 표정이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씰룩이게 만든다.
이때 촬영장을 찾은 세계의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휘황찬란한 커피차 디자인과 세계의 각 잡힌 슈트 차림에서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그의 자신감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여기에 커다란 꽃다발을 안고 있는 서리의 모습이 더해져 흥미를 고조시킨다. 과연 '악질 재벌' 세계의 물량공세 구애 작전이 통할 수 있을지, 이들의 예측불허한 관계 변화가 그려질 '멋진 신세계' 본 방송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멋진 신세계' 5회는 22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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