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고열로 힘들어하는 딸과 임신 중 갑상선 비정상 수치인 아내의 걱정에 두려움을 고백했다.
이지훈은 24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루희가 고열과 기침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검사 결과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보카바이러스까지 함께 감염된 상태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어린 아이가 힘없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는데 부모로서 마음이 너무 무너진다"라고 털어놨다.
이지훈은 "아야도 임신 중인데 갑상선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나오면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계속 검사를 받고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한꺼번에 여러 일들이 겹치다 보니 솔직히 마음이 많이 지치고 두렵다. 이럴 때일수록 하나님 붙들고 기도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이렇게 도움을 요청드린다"라며 "루희가 잘 회복될 수 있도록, 아야와 뱃속 아기가 건강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저희 가정이 믿음 잃지 않고 이 시간을 잘 지나갈 수 있도록 꼭 중보기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아야네는 나흘 전 딸 루희가 딸의 고열과 자신의 갑상선 수치 이상으로 준비하던 발리 해외여행을 취소했다고 알렸다. 아야네는 "저번에 올린 내용으로 많은 분들께 주신 의견 소중히 여기며 더욱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겠습니다!!그리고 아이에 대한 태도, 주변 사람에 태도도 또한번 다시 생각하게될 계기가 되었고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성장해야 함을 느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지훈은 2021년 18살 연하 아야네와 결혼, 2024년 딸 루희를 출산했으며 현재 둘 째 임신 중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