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애라가 연로한 아버지의 건강을 기원했다.
27일 신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가고 싶었던 곳들을 가고 만나고 싶었던 분들을 만났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렇게 빽빽한 며칠을 보내다 오늘은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하루종일 병원에 있었다"며 "불과 며칠 전에 함께 오겹살도 드셨는데
아빠가 90세가 되니 병원 모실 일이 많아진다"고 전했다.
그는 "그래도 이만하길 감사하다.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또 깨닫는 하루, 모든 연로하신 부모님들. 심하게 아프지 않으시길 기도한다"고 덧부텼다.
한편 신애라와 차인표는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1998년 첫째 아들 정민 군을 출산한 뒤 2005년생 예은, 2008년생 예진 두 딸을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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