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11살 연상 남편과 미국 신혼여행 중인 근황을 밝혔다.
최준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똑바로 좀 들어 재끼소 아저씨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남편과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에 방문한 모습이었다. 그는 남편에게 번쩍 들어올려진 채 해맑게 웃고 있었다.
최준희는 또 다른 사진에서 스타벅스의 음료를 마시는 모습도 전했다. 그는 최근 스타벅스코리아의 논란에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텀블러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18일 '탱크 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 등을 사용해 논란이 일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 표현이 5·18민주화운동과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조롱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해당 이벤트를 중단한 뒤 사과에 나섰다.
그러나 이 여파로 국내 일각에서 스타벅스 불매 운동이 생겨났고, 반대로 스타벅스 옹호 운동이 일어나며 스타벅스가 '정치적 성향 공개'의 수단이 되고 있다. 배우 최준용과 가수 JK 김동욱이 스타벅스를 지지하는 글을 올렸다.
최준희는 지난해 5월 대선을 앞둔 시기에 "난 좌파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선거 날 다가오니 마음이 너무 조급해지네"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모처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5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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