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가 샴푸 모델이 됐다.
구성환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한 브랜드의) 영구 모델이 된 꽃분이를 영원히 기억하며, 꽃분이 샴푸 관련 저의 모든 수익은 유기견 보호소에 전액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반려동물이 우리와 함께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꽃분이와 구성환이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응원할 것"이라며 "꽃분이 덕분에 정말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넘치는 사랑 덕분에 꽃분이와 함께 광고까지 찍으며 소중한 추억도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꽃분이가 받았던 사랑이 또 다른 아이들에게도 작은 희망과 따뜻함으로 전해졌으면 좋겠다. 꽃분이를 사랑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성환과 반려견 꽃분이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월 21일 구성환은 "내 딸이자 여동생, 내 짝궁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비보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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