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린(45·본명 이세진)이 엠씨더맥스 이수(45·본명 전광철)와 이혼 후 '돌싱'(돌아온 싱글) 일상을 '미운 우리 새끼'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5월 31일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497회 방송 말미엔 다음 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린의 출연이 예고됐는데, 엉뚱한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장실 바닥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공개된 것. 린은 잠옷바람으로 화장실 바닥에 주저앉아 독서, 뜨개질을 하는가 하면, 간식을 먹기도 했다.
이에 '미우새' 제작진은 '린 탐구생활1, 그녀의 주 서식지는 화장실이다'라는 자막을 달아 궁금증을 더했다.
여기에 "책도 봐요? 뭐 하는 거야?"라고 놀라는 MC 서장훈의 목소리가 흘렀다. 린 모친 역시 "왜 바닥에 앉아서 그래"라며 황당함을 금치 못했다.
린이 출연하는 '미우새' 498회는 오는 7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한편 린은 2014년 이수와 결혼했으나 작년 8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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