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지원이 김성령에 대해 말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지원이는 대동제를 찢어. 폭우도 못 막은 폼 미친 하지원의 인생 첫 축제 무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경희대학교 대동제에 참석한 하지원과 김성령의 모습이 그려졌다.

학교에 도착한 김성령은 "'학부모님 나가주세요' 이러는 거 아니냐"라며 걱정했다. 경희대 연극영화학교 출신인 김성령은 모교를 다시 찾은 소감에 대해 "제 기억에 남아 있을 것이다. 어딘가. 언덕이 아주 좋다. 요즘 등산해서 가뿐하다"라고 말했다.
김성령과 하지원은 반갑게 만났고, 하지원은 "언니가 '26학번 지원이요' 하는 것을 보고 바로 문자를 해줬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령은 "며칠 전에 소개팅 편을 봤다. 미친 거 아니냐. 너무 부러웠다"라고 하지원에 대해 부러워했다.
이어 하지원은 김성령에 대해 "나는 충격이 뭐냐면 내가 본 여배우 중에 가장 털털한 사람이다. 외모는 공주인데 너무 털털하다"라고 말했다. 곧이어 김성령은 아이스크림을 흘리는 털털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령은 "애들하고 같이 놀고 싶다. 보니까 설레더라. 네가 너무 잘 어울리더라.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더라. 대학 때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에 잘못 즐겼던 게 후회된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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