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중국 공항서 헛구역질 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된 가운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제시카는 15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중국에서 일정 중 찍은 영상을 게재해며 "빗 속에서 기다려줘서 고마워. 너희들을 꼭 봐야했어"라며 애정 어린 감사를 표현했다.
이는 최근 불거진 공항 헛구역질 의혹 이후 올라온 글이라 눈길을 끈다. 온라인에서는 '제시카 공항 헛구역질'이란 제목의 영상이 SNS를 타고 퍼졌다. 영상 속 제시카는 중국 공항에 입국해 팬들에게 둘러싸여 걷고 있던 중 코를 살짝 막더니 곧 헛구역질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일부 네티즌이 공주력이 과하다는 비판을 쏟아내기도 했다.
제시카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해라며 "한 팬이 자기가 21살인데 생일이라고 해서 '그렇게 어린데 나를 어떻게 알고 여기 왔냐'라며 놀란 거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며 2014년 팀을 탈퇴 후 중화권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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