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송가인이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 발매를 앞두고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키우고 있는 '질경이'를 공개했다.
송가인은 19일 공식 SNS를 통해 "땅을 믿고 자라나는 질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흙을 뚫고 갓 피어난 작은 새싹부터 제법 푸르게 잎을 틔운 질경이 화분을 다정하게 만지고 있는 손길이 담겼다.

소속사는 "송가인이 이번 신곡에 담긴 메시지와 진정성을 시각적으로도 나누고 싶어 해 직접 질경이를 키우기 시작했다"라며 "음원 발매 이후에도 질경이의 최종 성장 모습을 추가로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는 부제 '질경이'처럼 척박한 땅에서도 뿌리내리고, 밟혀도 다시 피어나듯 삶의 무게를 견디며 묵묵히 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곡이다. 브라질리안 페스티벌 하우스 (Brazilian Festival House) 사운드를 기반으로 삼바 하우스 리듬과 트로트 감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댄스 장르로 완성됐다.
송가인의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는 오는 7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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