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김진경이 출산 과정을 공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참진경'에는 '드디어 달밤이 방 뺍니다! 참진경 출산 브이로그 | 달밤아 환영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진경은 출산 직전 "어젯밤부터 배가 조금씩 아프기 시작했는데 생리통 정도의 아픔이더라"라며 "이제 3.3kg 돼서 이제 낳아야 한다고 해서 날을 잡고 왔다. 진통이 오지 않는다면 유도분만을 해야 하니까 내일모레로 날짜를 잡았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초음파 볼 때 달밤이가 얼굴을 살짝 보여줬는데 의사 선생님이 얼굴이 안 눌리고 예쁘다고 해주셨다. 신생아계 미스코리아라고 하시더라"라고 뿌듯해했다.
그러나 다음 날 양수가 터졌고, 병원에는 어머니가 동행했다. 김진경은 "내일로 잡아놨는데 하루를 못 참는다"고 말했다.
이에 김진경의 어머니는 "출산하고 내일 축구 보라고 하나 보다. 효녀인가 보다"라고 덧붙였다. 다음 날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이 열렸다.
김진경은 기나긴 진통 끝 출산했고, 어머니는 남편 김승규를 닮았다며 "눈매하고 코 있는 데가 너보다는 아빠 닮은 것 같다"고 했다. 이에 김진경은 "그래도 피부는 하얗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진경과 김승규는 지난 2024년 6월 결혼했다. 김진경은 이달 초 출산했으며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위해 떠난 김승규는 영상통화를 통해 딸의 모습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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