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지연(36)과 허남준(33)의 '멋진 신세계' 종영 소감이 화제다.
임지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막을 내리며 비하인드 사진을 대방출했다.
여기엔 두 주연 임지연과 허남준이 각각 300년 전 조선의 강단심, 이현과 현대의 신서리, 차세계로 넘나든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카메라 뒤에서도 특급 케미를 발산, '멋진 신세계'의 뜨거운 흥행 비결을 엿보게 했다.
이와 함께 임지연은 "그동안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혹독하게 추운 겨울 '멋진 신세계'를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과 배우님들께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나의 서리야, 망망대해 같던 내 삶에 찾아와 줘서 고마워. 너(네)가 가르쳐 준 그 용기로, 그 결심 하나로 훨훨 날아볼게. 오뉴월 내리는 서리꽃 맹키로 훨훨"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어 그는 "사랑했다, 신서리 차세계 잘 가"라고 전해 먹먹한 여운을 더했다.

허남준 또한 '멋진 신세계' 최종회 14회에서 공개된 손글씨 소감을 통해 "사랑했다. 신서리♡"라며 상대역 임지연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그는 "그동안 '멋진 신세계'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멋진 신세계' 팀 고생하셨다"라고 전했다.
임지연은 "힘없는 증표 대신 온기가 필요하다고 딱 한 걸음 용기가 결국은 살게 한다고 나에게 따스한 온기와 당찬 용기를 선물해 준 서리야. 널 만난 건 내 인생 가장 눈부신 '멋진 신세계였어. 고마워"라고 애틋한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멋진 신세계'는 시청률 11%를 돌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후속작으로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편성됐다.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회가 방송되며 소지섭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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