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승조가 아내 린아의 공연을 관람했다.
린아는 21일 자신의 SNS에 "로아 식중독으로 관극 기회를 놓치고, '이번에는 못 보겠구나' 했는데 다행히 막공(마지막 공연)날 와준 아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린아가 출연하는 연극 '렘피카'를 관람한 장승조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3월 21일 서울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개막한 뮤지컬 '렘피카'가 지난 20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폐막했다. '렘피카'는 20세기 초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아르데코 미술을 대표한 거장 타마라 드 렘피카의 드라마틱한 생애와 예술 세계를 다룬 서사적 뮤지컬이다.
장승조는 지난 20일 14부를 끝으로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최문도 역을 맡아 위선과 야망을 빈틈없이 그려냈다. 특히 전생의 인물 안종까지 소화하며 시공간을 초월한 1인 2역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한편 장승조와 린아는 뮤지컬 '늑대의 유혹'으로 만나 2014년 11월에 결혼했다. 2018년 9월 첫 아들을 얻었고, 2021년 득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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