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가 주요 예능프로그램 촬영 중단 예정이라는 보도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23일 JTBC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프로그램 제작진에 확인한 결과, 모든 예능 프로그램 예정된 녹화 일정에 따라 정상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마이데일리는 JTBC가 '냉장고를 부탁해', '연애전쟁'을 제외한 모든 예능 프로그램의 촬영을 중단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혼숙려캠프', '아는형님', '톡파원25'시 등이 촬영 중단 수순을 밟는다고 전했다.
그러나 JTBC에서는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으며 "녹화 중단이 예정된 프로그램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JTBC는 지난 12일 총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하면서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당시 JTBC는 "책임 있는 자세로 이번 상황을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대내외적으로 강구할 수 있는 수단을 모두 동원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며 "보도와 대형 스포츠 중계 등 방송 콘텐트 제작과 방영은 모두 정상적으로 운영된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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