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보라가 둘째 임신을 위한 시험관 시술 도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보라이어티' 새 영상에는 황보라가 둘째 준비를 위해 경주의 한 한의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영상에서 황보라는 기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올해까지 해보고 안 되면 포기하려고 한다"며 "너무 힘들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한의원에 도착한 황보라는 원장과 상담을 진행했다. 원장은 "지금도 시험관을 하고 있나 보다"라고 물었고, 황보라는 "둘째를 하려고 하는데 (배아를) 하나 얼려놓은 상태"라고 답했다.
이에 원장은 "시험관을 하면 체력도 떨어지고 살도 찌고 몸도 붓고 확 늙는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장은 "요즘은 더 피곤한 것 같다"며 "4년 전보다 체력이 많이 떨어졌고 눈, 뒷목, 어깨도 다 뭉쳐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황보라는 "하나 더 시도해도 되겠어요?"라고 물으며 둘째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하정우 동생인 차현우와 결혼했으며, 2024년 첫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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