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준영(29)이 '천만 배우' 박지훈(27)과 친분을 과시했다.
이준영은 25일과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여기엔 박지훈, 그리고 박지훈의 동갑내기 '동거인'으로 알려진 이종무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박지훈과 이종무는 최근 OTT 티빙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각각 취사병, 운전병 캐릭터로 출연한 바 있다.
이준영은 박지훈과 지난해 OTT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로 인연을 맺은 터. 이후 두 사람은 함께 댄스 연습을 하고 춤 배틀에 참가했을 정도로 절친한 사이가 됐다. 여전히 그 우애를 이어가며 훈훈함을 안긴 이준영과 박지훈이다.
특히 이준영은 박지훈의 동거인 이종무와도 가깝게 지내는 모습으로, 끈끈한 관계를 엿보게 했다. 사진엔 화장기 없는 민낯의 세 사람이 옹기종기 모여 카메라를 바라보는 쓰리샷이 담겼다.
여기에 이준영은 "취사병이랑 운전병이랑. 하"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입대를 코앞에 둔 심경을 드러내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열연 중인 이준영은 오는 7월 21일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다음 달 8일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직접 입대 소감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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