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소진이 남편이자 배우 이동하를 응원했다.
소진은 27일 자신의 SNS에 "첫방부터 너무 재밌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는 SBS 새 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한 이동하의 모습을 찍어서 올린 뒤 "몰랐어? 우리 yobo(여보) '김부장'에 나와요. 남 실장이에요. 무서워요. 내일 또 봐야지"라고 전했다.
이동하는 '김부장'에서 김부장과 또 다른 대립 관계인 주강찬(주상욱 분)과 단단히 엮인 인물이자 긴장감 증폭제로 나선다. 옳고 그름보다 명령이 먼저인 주강찬의 그림자다.
한편 소진은 지난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해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그는 이동하와 지난 2023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1년 방영된 드라마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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