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정이 숏컷 헤어스타일 이후 확 달라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김민정은 28일 자신의 SNS에 "ANOTHER DAY OF"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드라이브에 나선 김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민정의 짧아진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김민정은 한층 개운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김민정은 숏컷을 한 이유에 대해 "36년을 멈춤 없이 해왔던 나의 직업에서 떨어져 있기. 돌아보니 단 한 순간도 내가 온전히 선택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갓 어린이일 때부터 나 자신이고 내 삶이었던 직업에서 거리를 조금씩 넓혀가니 이제야 명확히 보여지는 것들이 있다. 어떻게 인식이 이렇게나 부족했을까 싶지만 익숙한 것, 익숙해진다는 것, 습관적인 것은 양날의 검이다. 여러분도 자신의 삶을 살아라. 그 누구도 내 일생을 대신할 수 없다"고 소신을 전했다.
한편 김민정은 1990 MBC 드라마 '베스트극장 - 미망인'으로 데뷔한 후 영화 '밤의 여왕',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 '작전', '음란서생', '발레교습소', '짱', '키드 캅', 드라마 '체크인 한양', '악마판사', '국민 여러분!', '미스터 션샤인', '맨투맨', '장사의 신-객주 2015'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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