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아인이 계약금 수십억 원을 받고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할까.
30일 티브이데일리는 "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배우 유아인에게 최소 50억 원 상당의 전속 계약금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유아인에게 현금과 스톡옵션 권리를 부여하는 형식의 계약을 제안했다. 최근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한 그룹 샤이니 태민 역시 스톡옵션을 포함해 70억 원 규모의 계약금을 받았으며, 유아인도 비슷한 형태의 계약을 제안받고 고민 중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스타뉴스는 갤럭시코퍼레이션에 수차례 연락을 취했으나 관계자들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유아인의 이적설은 12년간 몸담았던 UAA(United Artist Agency)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데 따른 것이다. UAA는 이날 스타뉴스에 "유아인과 오래전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빅뱅 지드래곤을 비롯해 태민, 김종국, 배우 송강호가 소속돼 있다.
한편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서울 일대 병원에서 미용 시술의 수면 마취를 빙자해 181차례에 걸쳐 의료용 프로포폴, 미다졸라, 케타민, 레미마졸람 등 총 4종의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와 함께 2021년 5월부터 2023년 8월까지 44차례에 걸쳐 타인 명의로 두 종류의 수면제 1100여정을 불법 처방받아 매수한 혐의, 2024년 1월 최 모 씨 등과 함께 미국에서 대마를 흡연하고 다른 이에게 흡연을 교사한 혐의 등으로 2024년 9월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후 2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돼 석방됐다. 대법원은 원심 판결을 그대로 확정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