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멤버 공유빈(21)이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30일 팬 플랫폼에 "유빈은 최근 지속된 컨디션 저하로 의료 기관에 방문했다.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유빈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팀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했으나, 무리한 활동이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다는 권고에 따라 휴식과 회복에 전념하기로 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공유빈은 예정된 오프라인 이벤트 및 팬사인회 등 일정에 불참한다. 소속사 측은 "팬사인회 추후 보강 이벤트의 세부 안내는 별도로 안내드릴 예정"이라면서 "예기치 못한 소식으로 걱정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유빈이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공유빈은 앞서 2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의 K팝 콘서트 '마이케이 라이브' 무대 직후 실신해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결국 3일 만에 활동 중단을 알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트리플에스는 지난 2022년 데뷔한 국내 K팝 역사상 최다 인원 24인조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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