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최다니엘(40)이 개그우먼 장도연(41)을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고백한다.
최다니엘은 12일 오후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503회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한다.
해당 녹화분에서 그는 최근 tvN 리얼리티 예능 '구기동 프렌즈'에서 호흡을 맞춘 장도연을 언급하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최다니엘은 "평소 장도연의 팬이었다"라며 "장도연 때문에 '구기동 프렌즈'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밝혔다고.
특히 최다니엘은 "함께 촬영하며 설렌 적이 있느냐"라는 돌직구 질문에도 "설렌 적 있다"라고 솔직하게 터놓는다.
이에 MC 서장훈은 "내가 물어보고도 깜짝 놀랐다. 다른 얘기할 줄 알았다"라며 예상 밖의 답변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미우새' 제작진은 "최다니엘이 장도연을 향한 영상편지까지 남겨, 녹화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라고 전했다.
최다니엘의 고백은 12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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