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월드컵 폐막식에 특별 출연한다.
15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은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열리는 폐막식 행사에 톰 크루즈가 특별 출연한다고 예고했다.
오는 20일 새벽 4시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1에 위치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2026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가운데, 톰 크루즈는 결승전에 앞서 열리는 폐막식 행사에 나선다.
이번 월드컵은 역사상 최초로 48개국이 참가한 최대 규모의 대회인 만큼, 폐막식 역시 역대급 화려한 스타들이 채운다.
톰 크루즈는 특별출연 형식으로 등장, 대미를 장식한다. 구체적인 퍼포먼스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톰 크루즈가 지난 파리 올림픽 폐회식에서 보여준 공중 낙하 스턴트 못지않은 극적인 연출이 기대를 모은다.
이어 이탈리아의 국민 가수 라우라 파우지니, 미국의 팝스타 니콜 셰르징거, 영국 가수 로비 윌리엄스 등이 무대를 꾸민다. 가수이자 배우 제니퍼 허드슨이 미국의 국가를 부른다.
FIFA는 결승전이 열리기 전까지 특별 출연진을 계속해서 공개할 계획이라라고 전했다.
이번 월드컵 결승전 중간에서 최초로 하프타임 쇼가 펼쳐진다. 하프타임 공연에서는 K팝 가수 방탄소년단(BTS)과 저스틴 비버, 마돈나, 샤키라 등과 함할 예정이다.
한편 월드컵 결승전에는 스페인이 진출했으며 아르헨티나-잉글랜드의 준결승 승자가 스페인과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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