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 작가 출신 방송인 겸 화가 기안84(본명 김희민)가 '연프'(연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16일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보도에 따르면 기안84는 오는 8월 방영을 목표로 한 SBS 새 연프를 선보인다. 연출은 OTT 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리즈를 만든 원승재 PD가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안84가 MBC '나 혼자 산다' 등 다수 예능과 유튜브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한 만큼, 색다른 시각의 연프가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만 구체적인 제목이나 포맷은 알려지지 않았다.
제작엔 원승재 PD가 속한 스튜디오모닥이 참여한다. 기안84와는 이미 넷플릭스 숙박 예능 '대환장 기안장'(2025)을 함께했으며, 올해 시즌2 공개도 앞두고 있다. 기안84는 새롭게 도전했던 숙박 예능도 자신만의 세계관을 펼쳐내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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