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DJ DOC 김창열이 홀로 무대에 오른 근황을 공개했다.
김창열은 16일 자신의 SNS에 "노래하는 창열이"라는 글과 함께 최근 '2026 K-모델 어워즈' 무대에 오른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무대에서 노래하면 행복한 놈이다. 뜻밖에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창열의 근황은 최근 이하늘이 DJ DOC 활동 중단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털어놓은 뒤 공개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이하늘은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연예 활동 중 힘들었던 시기(이혼 후 코로나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내 동생이 떠나면서 창열이랑 틀어졌고, 그러면서 DJ DOC 행사를 안 하게 돼 끊겼다. 그래서 일차적인 수입이 없어졌다"며 "'힘들다'고 생각하던 와중에 코로나까지 겹치면서 간혹 있던 행사마저 모두 끊겼다"고 말했다.
이어 "3년 동안 한 달에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이 1500만~2000만 원 정도였다"며 "코로나 때는 생이빨 뽑듯 가지고 있던 것들을 정리하면서 몇억 원을 메우느라 정신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하늘은 지난 2021년 동생이자 뮤지션 고(故) 이현배의 사망 이후 김창열과 갈등을 빚었다. 당시 김창열이 SNS에 추모글을 올리자 이하늘은 댓글을 통해 "내 동생은 네가 죽였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24년 4월 공개된 영상을 통해 포옹하며 화해한 모습을 보였다. 현재 이하늘은 DJ DOC 멤버 정재용과 함께 식당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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