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비투비 멤버 서은광이 별 의미 없이 내뱉은 며느리 발톱 발언으로 진땀을 뺐다.
최근 서은광 유튜브 채널에는 '개 씻다가 서은광이 샤워하는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은광은 대형견 목욕 및 미용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서은광을 가르치던 반려견 미용사는 "며느리(발톱)만 정리하면 될 것 같다"고 말했고, 서은광은 "며느리가 뭐냐. 조금 필요 없는 발톱이냐"고 아무런 의미 없이 되물었다. 며느리발톱이란 새끼발톱 뒤에 덧달린 작은 발톱이다.

이에 미용사가 "며느리라서 그렇게 말씀하신 거냐"고 웃으며 농담을 건네자 '혼자 걸어서 절벽 끝으로'라는 자막이 나와 웃음을 안겼다. 현장에서도 웃음이 터져나왔다.
크게 당황한 서은광은 제작진을 향해 "제발, 제발 이거 편집해 달라. 그런 의미 아니다"고 서둘러 해명했다.
이어 "'며느리'란 단어 자체를 생각하지 않았다. 그냥 따로 이름이 있길래 그런 거다. 그게 남편 발톱이든 아빠 발톱이든 엄마 발톱이든"이라고 해명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은광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이어지는 뮤지컬 '광화문연가'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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