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태현이 관계에 대한 의미심장한 발언을 전했다.
20일 진태현은 개인 계정에 "저는 아내와 늘 여름이면 오는 횡계에 와 있다. 올해는 짧게 한두 번 더 내려올 듯하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러닝 트랙을 배경으로 아내 박시은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진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진태현은 "이번 주 내내 횡계 대관령에서 열심히 달리고 머리도 식히고 우리 마라토너 딸 지혜 훈련하는 것도 들여다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또한 진태현은 "가족이 있다는 것 또 누군가에게 가족이 되어주는 것 참 감사한 일이다. 가짜로 내 입맛에 맞는 관계가 아닌 서로를 위해 내어줄 수 있는 관계가 정말 아름다운 거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 계산하지 말고 약간은 손해 보면서 손해라 생각 말고 사랑하며 살자. 모두 장마 조심하시고 건강하셔라.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24년부터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 남편 측 가사조사관 겸 부부심리극 조교로 활약했다. 하지만 지난 4월 전해진 갑작스러운 하차 소식은 적잖은 아쉬움을 남겼다. 그는 지난 16일 방송을 끝으로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