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0기 옥순, 영수가 혼전 임신설에 선을 그었다.
26일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30기 출연자 옥순, 영수의 유튜브 채널에는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 누리꾼은 두 사람에게 "결혼 준비는 어디까지 진행됐냐"고 물었다.
옥순은 "지난해 12월 교제를 시작했고, 영수가 우리 부모님을 뵌 건 2월, 제가 영수 부모님을 뵌 건 4월이었다. 이후부터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가 오갔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식 날짜를 잡았다"며 "내년 1분기로 잡았다. (양가에) 인사는 일찍 드렸지만 올해 결혼식을 진행하려니 촉박해서 1분기로 식장을 잡았다"고 밝혔다.
또 다른 누리꾼은 "혼전 임신한 거냐"고 물었고, 옥순과 영수는 동시에 웃음을 터뜨렸다.
옥순은 "이번 해외 여행 영상 중 해변가에서 찍은 릴스가 있다. 그 영상을 보고 많은 분들이 '배가 불러 오기 전에 해외 여행을 간 거다', '임신을 해서 빨리 프러포즈를 한 거 아니냐'는 반응이 있었는데 그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혼전 임신설에 선을 그었다.
영수 역시 "저는 완전히 계획형이기 때문에 2세도 계획을 할 예정이다. 2세 계획은 하지 않았다. (혼전 임신설은)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30기 옥순과 영수는 지난 3월 방송된 '나는 솔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최근 해외 여행 영상에서 깜짝 프러포즈 모습을 공개하며 결혼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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