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음이 여름냄새 물씬 나는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30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정음이에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그동안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내며 새로운 모습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많이 지켜봐 주시고, 따뜻한 응원도 함께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늘 감사해유♥"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황정음은 비비드 컬러의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미소짓는 모습을 전했다.

그는 두 아이와 여름을 맞아 놀러간 모습과 함께 피부가 많이 탄 근황도 전했다.
황정음은 지난해 7월 이후 올해 첫 피드를 남기며 SNS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은 결혼 4년 만인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시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했다. 그러나 재결합 3년 만인 2024년 2월 이혼 소송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황정음은 지난해 5월 1인 기획사 자금 43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황정음이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으면서 해당 형이 그대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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