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초로 탄생된 수어 아이돌 그룹 빅오션(Big Ocean)이 9월 컴백한다.
빅오션(찬연, PJ, 지석)은 오는 9월 9일 오후 12시 디지털 싱글 'Love Sign'(러브 사인)을 발표한다.
소속사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오션은 지난 5월 유럽 투어가 취소된 이후 디지털 싱글 'Make it up to you'(메이크 잇 업 투 유)를 통해 만회하겠다는 각오와 팬들을 향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오는 9월 신곡 'Love Sign'으로 약 4개월 만에 컴백하며 색다른 변신을 강행한다.
관계자는 "이번 신곡으로는 지금까지 보여준 빅오션의 모습 중 가장 성숙한 콘셉트를 선보인다. 자신감과 유혹의 언어로 풀어낸 빅오션의 감각과 침묵이 가장 강한 카리스마가 되는 순간을 빅오션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ove Sign'은 상대의 별자리를 묻는 클래식한 플러팅 문구 "What's your sign?"에 수어(Sign Language)라는 그룹의 정체성을 겹쳐낸 더블 미닝의 곡으로, ASL(미국), BSL(영국), KSL(한국) 등 세계 각국 수어의 이름을 그대로 후렴 훅에 담아냈다고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는 전했다. "보는 음악, 느끼는 음악(See Music, Feel Music)"이라는 팀의 슬로건이 가장 관능적인 방식으로 구현된 트랙이라는 부연이다.
한편, 빅오션은 오는 16일까지 일본 도쿄 iBIG HALL에서 팬미팅 'Big Ocean JAPAN SPECIAL LIVE 2026 BIG OCEAN'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