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조혜련의 올케이자 배우 조지환의 아내인 인플루언서 박혜민이 자가 마련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박혜민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11년, 전원세만 전전긍긍하던 우리가 드디어 내 집 마련을 합니다"라며 "나 중학교 때 내 방 생긴다고 그리 좋아했는데, 우리 율이가 이런 기분이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환하게 웃으며 뛰어다니는 박혜민의 딸 모습이 담겼다. 박혜민은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새 집을 둘러보는 모습도 공개하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박혜민은 "인스타, 핀터레스트 감성에 목숨 걸었는데 그러려면 살림 반은 버려야 함"이라며 "어쨌든 저도 기대가 됩니다"고 전했다.
이어 "예전에 유튜브 댓글 중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플 텐데, 혜민 씨가 집을 사면 열렬히 축하해 줄 것 같다' 그날이 오긴 오네요. 인친님. 랜선 집들이도 기대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혜민은 조혜련의 남동생인 조지환과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박혜민과 조지환은 지난 2022년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 함께 출연해 생활고를 토로한 바 있다. 기름값도 없을 정도의 경제 상황과 원만하지 않은 결혼 생활을 고백했다. 하지만 이후 인플루언서로 거듭나면서 높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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