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겸 셰프 국가비가 남편 조쉬와 딸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국가비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저번 달에 작게 연 딸의 두 살 생일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알록달록하게 꾸며진 공간에서 생일 케이크 앞에 앉아 있는 딸과 함께 포즈를 취한 국가비, 남편 조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줄리의 귀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국가비는 "진짜 눈 깜짝할 사이에 두 살. 이날 이후로 줄리는 '버스데이 케이크' 외친다. 그리고 해피버스데이 투유가 요즘 자주자주 부르는 노래가 됐다"며 근황을 전했다.


앞서 그는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6월부터 잠잠했지 않나. 작년부터 점점 SNS가 뜸해졌다. 개인적인 일들이 여러 가지 겹치면서 잠시 정지가 절실히 필요했다"고 심경을 토로해 걱정을 자아냈다.
이어 "언젠가 마음의 준비가 되면 이야기를 공유하게 되겠지만, 어쩌면 공유하지 않을 거 같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유튜브를 통해 밝은 모습의 영상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이 응원했다.
한편 국가비는 2014년 올리브 '마스터셰프 코리아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이듬해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를 운영하고 있는 조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난임을 딛고 지난 2024년 8월 딸 줄리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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