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추적자 설록'에서 배우 봉태규가 '권력자의 금지된 사랑' 이야기에 도파민을 터뜨린다.
15일 밤 방송되는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10회는 '권력자의 금지된 사랑'이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역사 전문가 류한수·윤영휘, 심리 전문가 조영은과 함께 권력자의 금지된 사랑이 어떻게 역사의 흐름을 바꿨는지 추적한다.
이날 소개되는 러시아 황실 스캔들은 막장 드라마보다 더한 이야기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에 '시간추적자 설록'의 대표 사랑꾼 봉태규는 "바람피우는 사람들, 참 부지런하다"라고 혀를 내두른다. 그는 러시아 황제 표트르 1세와 그의 여인들, 외도남의 얽히고설킨 불륜 관계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과연 이들의 관계에는 어떤 충격적인 진실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 봉태규는 외도남이 황후에게 보냈을 것으로 추측되는 러브레터를 보고 "이건 저에게 낯선 단어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나의 마님!"으로 시작되는 편지를 읽는다. 자신의 2008년 영화 '가루지기' 속 변강쇠를 소환시킨 봉태규의 활약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된다.
세계 정·재계를 주름잡았던 12명의 거물들이 한 여자를 사랑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심지어 이 여인이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과도 깊은 인연을 맺었다고 소개돼 놀라움을 안긴다.
장항준 감독은 불륜을 이어가면서 권력을 한 단계씩 업그레이드했던 이 여인에 대해 "대단한 사람이네"라며 감탄한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거물들을 홀리고, '1700만 거장 감독' 장항준의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든 여인의 정체는 누구일지, 그녀의 파란만장한 불륜 스토리가 공개될 본 방송에 관심이 쏠린다.
'시간추적자 설록'은 기록이 남긴 빈칸을 채우는 역사 추적 예능으로, MC 장항준 감독, 봉태규, 신아영, 썬킴이 정사와 야사를 넘나드는 토크를 펼치며 폭넓은 지식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10회는 15일 화요일 밤 10시 30분 SBS Plu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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