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홍진경이 딸 라엘 양의 장래희망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 지인 중 제일 바쁘다고 소문난 한남동 맛집 사장의 충격적인 24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진경은 제작진과의 식사 자리에 참석했고, 자연스럽게 라엘 양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홍진경은 "최근에 라엘이 때문에 엄청나게 충격을 받은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큰 애들이 나중에 효도한다"고 말하자 홍진경은 "효도 안 해도 되니까 조금만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걔 에피소드들은 기상천외하다"고 토로했다.
라엘 양의 장래희망도 언급됐다. 제작진은 "라엘이도 사업자가 있지 않냐"고 물었고, 홍진경은 "나중에 가평에서 빠지를 하면서 살겠다더라"고 답한 것.
홍진경은 "(라엘 양의 계획이) 좋다. 이름도 '라엘랜드'로 정했다. 난 갑자기 배우 임채무 선생님이 생각났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라엘 양을 두고 있으나 지난해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라엘 양은 현재 미국 유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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