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도현(31)의 공항 출국길이 화제다.
이도현은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P사의 2027 S/S 여성복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에 이날 이도현은 P사 풀착장을 선보였다. 스카이 블루 코튼 셔츠에 블랙 울 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스크래치와 해머링 가공이 더해진 앤티크 가죽 레이스업 슈즈를 착용했다. 리나일론과 가죽이 조화를 이루는 가방과 슬림 가죽 벨트로 포인트를 더했다.
다만 스타일링 완성도 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도현은 부스스하게 연출한 헤어스타일로 편안함을 추구한 듯했으나, 정돈되지 않은 어색한 인상만 남긴 모양새가 됐다. 패션 아이템 선정 역시 체형의 장점을 살리지 못해, 평소의 멋스러움이 가려졌다는 평이다.
네티즌들은 "헤어, 옷 저렇게 해놓은 자 누구냐?", "머리스타일이 왜.. 안 어울린다", "마빈 박사가 떠오르네", "외모 역주행 느낌"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도현은 2022년 OTT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인연을 맺은 배우 임지연과 2023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임지연은 이도현보다 5세 연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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