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박명수의 딸 민서 양의 대학 합격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접시에 "합격을 축하해 행복하자"라는 문구가 적힌 디저트 사진을 올렸다.
별도의 설명은 덧붙이지 않았지만, 박명수가 이날 딸의 대학 수시 합격을 기원하는 모습이 공개된 후 올라온 게시물인 만큼 민서 양의 합격 소식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날 박명수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 말미에는 박명수가 딸의 대학 수시 합격을 기원하던 모습이 담겼다.
박명수는 대운 명당 투어를 앞두고 "우리 아가 대학교에 붙었으면 한다. 오늘이 우리 딸 수시 발표나는 날"이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대운 명당에 방문한 박명수는 소원으로 '우리 딸 대학 합격'을 적었다. 그는 두 손을 모아 기도했다. 심지어 절을 하며 딸의 합격을 간절히 바랐다.
영상에서는 수시 결과 발표 순간의 모습이 담겼다. 박명수는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해당 영상은 합격 여부가 공개되기 직전 마무리돼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2008년 한수민과 결혼해 그해 8월 민서 양을 얻었다. 민서 양은 예원학교 한국 무용과를 졸업하고 선화예술고등학교 무용부 한국 무용과에 재학 중이다. 또한 민서 양은 입학 후 1학년 장학생으로 선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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