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강준이 성수동 트리마제를 떠나 삼성동 고급 빌라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유튜브 채널 'wander planet'는 29일 "서강준은 2025년 여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강남구 삼성동으로 거처를 옮겼다"라며 "새 보금자리는 삼성동 '상지리츠빌 카일룸'으로 2012년 준공된 1개 동짜리 고급 주거시설로 층마다 한 세대씩 배치돼 총 13세대 규모다. 세대수가 적고 사생활 보호에 유리한 구조로 알려져 있다"라고 전했다.
서강준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성수동 트리마제 전용 140.3㎡ 세대를 58억원에 매도한 뒤 약 2억원을 더해 60억원에 새 집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서강준은 2017년 처음 독립하며 트리마제 전용 136㎡ 세대를 16억 4730만원에 분양받고 2019년 해당 집을 29억원에 매도하고 한강 조망이 더 좋은 전용 140.3㎡ 세대로 옮겼다. 당시 매입가는 33억 9000만원이었다.
서강준은 이 집을 58억원에 매도하면서 약 5년 만에 24억 1000만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서강준의 새 집이 위치한 삼성동 일대는 톱스타들의 대표적인 거주지로 꼽힌다. 특히 상지리츠빌 카일룸에는 현빈 손예진 부부와 슈퍼주니어 김희철, 세븐틴 디에잇 등이 거주하거나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강준은 최근 안은진과 함께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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