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혜영이 과거 그룹 룰라 이상민과 이혼 후 자신감이 떨어졌다고 고백했다.
지난 9월 30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호피가 어렵다고? 옷잘알 이혜영이 알려주는 호피 촌스럽지 않게 입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혜영은 자신의 옷장 속 아이템을 소개했다. 특히 그는 레오파드 셔츠를 입고 자신감을 갖추기 위한 아이템이라고 강조했다.
이혜영은 "이렇게 셔츠 하나만 입어도 느낌이 난다. 하얀 셔츠나 블루 셔츠 입은 것보다 정열적이고 더 육감적이고 섹시하죠. 아까 몇 번 말했다. 레오파드는 자신감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20년 전에 제가 영화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를 찍었다"라며 이혼 발표 직후 영화가 개봉해 난처했던 경험을 밝혔다.
이혜영은 "그래서 제작사랑 난리가 났다. '아니 너 이혼할 거면 미리 말을 했어야지' 이혼을 내가 뭐 알고 하나. 막 그 슬픈 상황에서 인터뷰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라며 레오파드 셔츠를 입었던 이유를 말했다.
그는 "사람들 앞에서 설 용기도 없을 때였다. 자신감도 떨어지고 어떤 옷을 입을까 레오파드 입어서 내 자신이 강하다는 걸 내 마음속에 있는 걸 표현해야지 하면서 샀다. 그래서 옛날에는 펜슬 스커트 입었던 기억이 난다"라고 전했다.
이혜영은 지난 2004년 이상민과 결혼했지만 1년 만에 이혼했다. 그는 2011년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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