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전국민 앞에서 약속한 '아버지'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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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子 엄마' 따로 '여친' 따로?..비연예인과 열애설 "사생활, 확인 불가" [공식]
김나라 기자 / 입력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25일 오후 스타뉴스에 최근 문가비와의 스캔들이 아닌 '제3자'와의 열애설에 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비연예인 A 씨와 1년 넘도록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음에도,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배우(정우성)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라며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애매모호한 답변을 전했다.
이어 이들은 "지나친 추측은 자제 부탁드린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정우성은 문가비가 22일 고백한 '극비 출산' 입장문 속 아들의 '친부'로 드러나 대중을 충격에 빠트렸다. 더욱이 최근 배우 신현빈(38)과 열애설이 불거졌던 그가, '아빠'가 된 파격 근황에 이어 '제3자'와 또 다시 스캔들을 일으켜 파문을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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