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부산영화제 참석한 임권택 감독

부산=이규창 김현록 기자 / 입력 : 2004.10.0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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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7시 부산영화제 개막과 함께 스타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영화배우 김부선과 명계남 감독이 함께 입장한 데 이어, 임권택 감독(사진), '아시아영화의 창' 부문에 초청된 '하나와 앨리스'의 이와이 순지 감독, 주연 여배우 아오이 유가 나란히 카펫 위를 걸었다.(사진=구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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