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스터 투' 박선우 "이제는 배우입니다"

부산=이규창 기자 / 입력 : 2004.10.1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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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여워'의 주인공인 다섯 가족들 중 렉커차 기사인 둘째로 등장하는 박선우. 그는 한 때 '미스터 투'라는 그룹에서 활동했던 가수이다. 10일 오후 영화 '귀여워'의 상영에 이은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서 일부 관객이 그를 알아보았고, 그는 "현재는 영화와 뮤지컬에만 전념하고 있다"며 현업이 '배우'임을 강조했다.(사진=이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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